광해관리공단, 폐광지역 신재생에너지사업 확산

지역 주민과 수익 공유해 소득 향상 도모 조강희 기자l승인2017.12.04l수정2017.12.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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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소재 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에서 강원도, 폐광지역 7개 시·군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폐광지역 진흥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사업 성과 공유 및 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이 폐광지역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확산 및 고도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광해관리공단은 그동안 진행된 사업자 수익위주의 발전사업에서 탈피해, 지역주민들과 발전수익을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소득향상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바꾸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소재 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에서 강원도, 폐광지역 7개 시·군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폐광지역 진흥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사업 성과 공유 및 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통해 폐광지역 7개 시·군 지자체 및 협력기관 담당자들과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을 위한 공공연대를 구축했다. 또한 주민수용성 제고 방안과 주민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권순록 석탄지역진흥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폐광지역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향후 관련기관들과 활발히 협력해 폐광지역 진흥과 경제자립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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