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주요시설 전기 안전하게 관리합시다”

전기안전공사, 국방부·가스공사·코레일 등 11개 기관과 관리협의회 세미나 조강희 기자l승인2017.12.04l수정2017.12.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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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일 서울 강남 서울남부지사에서 국방부, 한국가스공사, 코레일 등 11개 기관 전기시설 담당자들과 함께 ‘2017 전기안전관리협의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성수)는 1일 서울 강남 서울남부지사에서 국방부, 한국가스공사, 코레일 등 11개 기관 전기시설 담당자들과 함께 ‘2017 전기안전관리협의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201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6회째다.

전기시설 안전에 관한 최신 기술정보들을 공유해 국가 주요시설 관리자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 주제발표는 송길목 전기안전연구원 박사가 ‘전기설비 상태기반 위험관리 현장적용 기술’에 대해 발표하면서 설비 관리 효율 제고방안을 제시했다. 다. 송 박사는 “전기설비 각 요소에 대한 이력관리로 설비별 위험 우선순위를 파악해 수리와 교체주기를 미리 설정해 둘 수 있다”고 말했다.

전준만 전기안전공사 기술진단부장은 전기안전관리자 직무고시와 최근 일어난 주요 사고사례를 설명하며, 전기시설의 안전 강화를 위해 담당자 사이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이연 전기안전공사 기술사업처장은 “국민 생활안전의 최일선에 선 기관들 간의 이러한 소통 노력이 국가 주요시설 관리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수놓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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