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워터, 2017 창의혁신 콘서트 개최

'지방상수도 노후관 비굴착 교체공법' 대상 수상 조성구 기자l승인2017.12.04l수정2017.12.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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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워터가 11월 30일 대전시 본사에서 2017년 우수한 창의혁신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2017 케이워터 창의혁신 콘서트'를 열었다.

[한국에너지신문] 케이워터(사장 이학수)가 지난달 30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2017년 한해 우수한 창의혁신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2017 케이워터 창의혁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은 행사는 올해 '혁신, 답은 디테일에 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콘서트라는 형식으로 개최된 행사는 임직원이 함께 호응하고 공감하는 열띤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발표자들은 자유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일상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한 7건의 창의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올해 최종 수상작은 심사위원단의 사전심사와 콘서트에 참여한 케이워터 임직원의 실시간 온라인 투표로 선정됐다. 

대상은 낙동강권역본부 봉화수도관리단의 '지방상수도 노후관 비굴착 교체공법'이 선정됐다. 이 기술은 굴착공사 없이 지방상수도 노후관을 새 관으로 교체하는 공법이다.

우리나라 지방상수도는 급격한 도시화로 관이 건물 내부에 매설돼 있거나 관 주변에 장애물이 많아 굴착여건이 좋지 않고 과다한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봉화수도관리단 직원들은 이러한 매설환경과 매설관로 대부분이 곡선형태의 소구경 관로라는 점에 착안해 이 기술을 개발했다. 

노후관 비굴착 공법을 활용하면 지하에 매설된 노후관의 전단부와 후단부만 굴착하고 관 노출부에 관 파쇄용 칼날과 새 관을 연결한 특수 와이어를 통과시키면 노후관 해체와 동시에 신규 관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케이워터는 이 공법을 횡성·부여 등 수행 중인 8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적용하면 약 15억 원 이상의 사업비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학수 사장은 "창의혁신콘서트를 계기로 물 관리를 위한 우수 혁신사례 발굴과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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