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경제 선순환 구조 만들기에 일조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하고 출자회사도 일자리 만들기 동참 조강희 기자l승인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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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한국남부발전(사장직무대행 이종식)이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살리기 등의 활동을 통해 경제 선순환 구조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남부발전은 30일 부산항 국제여객선터미널 컨벤션 센터에서 발전회사 최초로 여성, 사회적 기업과 조선기자재 기업을 대상으로 ‘2017 전사 통합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사회적 약자 기업의 판로 다각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기업‧사회적기업‧조선기자재기업 등이 12개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남부발전과 협력기업 50여개 회사는 이 전시부스에서 제품을 소개받았다.

남부발전의 하동, 삼척, 신인천, 부산, 안동, 영월, 남제주 등 7개 사업소의 구매 실무담당자들은 기계, 전기, 계측제어, 정보통신, 사무 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시행하여 참가 기업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사의 담당자는 “발전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담당자와의 연락망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판로를 개척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우리 회사의 판매물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사업소의 구매담당자들과 제품판매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돼 남부발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사업소별 시행하던 구매상담회를 올해 최초로 상반기는 사업소별로, 하반기는 전사 통합 시행으로 개편해 중소기업의 요청사항과 편의를 적극 고려했다.

성창현 남부발전 동반성장부장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면밀히 파악하여 기업의 매출증대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상생협력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내포그린, 대구그린파워, 대정해상풍력, 정암풍력, 코스포영남파워, 한국파워엔지니어링 등 6개 출자회사와 함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선언식을 지난달 29일 열었다. 참여사들은 효율적으로 국정과제를 추진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자고 다짐했다.

남부발전과 출자회사들은 4차 산업혁명 및 에너지전환 정책 대응을 위해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적극 투자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고, 사회적 약자, 사회적 기업 등을 육성해 사회적 경제 가치를 적극 실현하는 데 뜻을 모았다.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시와 문현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간 협약을 체결해 사회적 및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종식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공동선언은 남부발전과 출자회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지를 담는 의미 있는 자리로,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사람 중심의 든든한 경제를 만드는 큰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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