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나눔의 샘 양로원 찾아 봉사활동 진행
[한국에너지신문] 대륜이엔에스가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김성회)는 24일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한 '나눔의 샘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대륜이엔에스 임직원 이십여 명은 아침에 내린 눈을 치우고 원내 청소를 하며 월동 준비를 지원했다. 또 노후된 난방기를 대신할 수 있도록 최신형 냉난방기를 기증하고 삼계탕을 준비해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눴다.
대륜이엔에스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해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과 성금전달 등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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