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워터 관리시설물, 포항 지진에 '이상 없다'

전국 댐‧보 및 정수장 등 총 290개 시설물, 위기대응체계에 따라 안전점검 조성구 기자l승인2017.11.15l수정2017.11.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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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케이워터(사장 이학수)가 15일 14시 29에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과 관련해 관리중인 댐‧보 및 정수장 등 총 290개 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사는 지진이 발생했을 때 기상청 및 케이워터 지진감시시스템을 통한 문자메시지 통보하는 동시에 위기경보수준 '2단계'를 발령했으며 관리하는 전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즉시 실시했다.

점검 결과 케이워터가 건설‧관리하는 댐‧보 및 정수장 등 시설물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케이워터 관계자는 "댐‧보 등 주요 시설물에 지진계를 설치해 본사에서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전사적 위기관리체제(KRM)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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