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서울남부, '벽화그리기' 사회공헌 실시

이웃사랑 봉사단, 영등포구 쪽방촌 방문해 거주 환경 개선 봉사 조성구 기자l승인2017.11.15l수정2017.11.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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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 이웃사랑 봉사단이 영등포구 쪽방촌의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벽화그리기 봉사를 실시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오국렬) 이웃사랑 봉사단이 지난 13일 영등포구 쪽방촌의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벽화그리기, 가스시설개선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영등포구 쪽방촌은 30년 이상 노후화 된 단층 또는 중층 건물에 약 500세대가 거주하고 있고, 갈 곳이 없는 홈리스들이 밀집되는 곳으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곳이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서는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3가구에 벽화를 그리고, 생필품으로 라면을 전달했다.

또한 가스안전을 위해 57개 소의 가스안전점검과 함께 노후화된 3개 소의 LP가스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개선했다.

오국렬 서울남부지사장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곳이 직원들의 작은 손길이 전달돼 행복하다"며, "추후에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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