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및 공급설비 이상 無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안완기)가 15일 오후 포항시 북쪽 6km 진도 5.4 규모 지진과 관련, 생산 및 공급설비 긴급점검 결과 발령했던 '심각' 단계 태세를 오후 15시 14분을 기해 '경계' 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여진에 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성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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