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소외계층 겨울나기에 힘 모은다"

2017 제11회 워밍업코리아 봉사활동 시작...귀뚜라미그룹과 11년째 이웃 돕기 나서 조성구 기자l승인2017.11.15l수정2017.11.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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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그룹, 연합 봉사단이 연말까지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워밍업코리아'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에너지신문] 가스안전을 책임지는 공공기관과 업계를 이끌어가는 그룹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직무대행 오재순)와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 연합 봉사단이 15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4회에 걸쳐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워밍업코리아'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먼저 15일 경기도 파주 장애인 자립지원시설인 교남어유지동산에서 진행된 1차 봉사활동에서는 가스시설 점검과 복지시설 환경 개선, 김장담그기가 이뤄졌다.

오는 22일 진행하는 2차 봉사활동은 충북 음성군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후 가스시설 교체와 함께 홀몸어르신 식사 대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3차에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4차에는 지역 아동센터 가스시설 개선 및 연말 산타축제로 워밍업코리아 봉사활동이 마무리된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겨울은 소외계층에게 특히 어려운 계절인 만큼 사회적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많아져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업계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완수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그룹은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워밍업코리아 봉사활동'을 2007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 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그룹 연합봉사단이 15일 경기도 파주 교남어유지동산에서 김장봉사를 실시했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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