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세븐, 중국 진출 위한 협약 체결

중 BM 인텔리전스 그룹과 손잡고 오일익스프레스 사업 활성화 추진 조강희 기자l승인2017.11.14l수정2017.11.1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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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유통 플랫폼 기업 에너지세븐이 중국 광저우에서 CHC파트너스, BM인텔리전스그룹 등과 9일 오일익스프레스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에너지신문] 유류유통 플랫폼 기업 에너지세븐(대표 김재향)이 중국 광저우에서 9일 오일익스프레스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당사자는 에너지세븐과 현지 업체인 CHC파트너스, BM인텔리전스그룹 등이다. 

김재향 에너지세븐 대표는 “에너지세븐은 오일익스프레스 사업을 국내시장과 동시에 세계로 확장할 것”이라며 “주유소 15만개와 차량 3억대를 갖고 있는 중국시장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가장 적합한 파트너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BM인텔리전스의 네트워크와 CHC파트너스 협력사인 인벤티스의 투자역량, 중신그룹과 핀테크사업을 연계시키는 중국향 버전을 준비해 내년 초부터 중국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M인텔리전스그룹은 1995년에 홍콩에 설립된 회사로, 상하이, 선전 등 중국 내에 200개 지역에 지사가 있다. 캐나다, 미국,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에 해외지사도 있으며, 2001년 중화권 최초로 금융 및 경제 컨설턴트 분야에서 상장된 중국 최대 증권 추천인 중 하나다. 아시아 4대 보증 자문기구 중 하나인 이 회사는 자회사로 BMI창투, BMI자산운용, BMI비즈니스컨설턴트 등을 거느리고 있다. 금융지원, 경영자문, 마케팅, 상장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CHC파트너스는 2016년 7월 중국을 대표하는 중신(CITIC) 그룹 산하의 우수 금융기관인 중신신탁의 투자 업무 대리사로 약정을 체결했다. 중국 진출에 적합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업무는 중신신탁과 연계하고,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프로젝트는 중신그룹과 진행하는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중국 최대의 사모펀드운용사인 인벤티스의 양궈핑 총재가 수석고문을 맡고 있다.

덩샤오셩(鄧小星) BM인텔리전스그룹 부회장은 “앞으로 CHC파트너스와 합작해 중한펀드 설립과 한국 우수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해 시장 전략과 투자를 지원하고, 성공까지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경희 CHC파트너스 대표는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나라지만 실제 중국의 우수기업과 한국의 우수 사업을 결합해 상생할 수 있는 기회는 적었다”며 “BM인텔리전스와 CHC파트너스가 시장진출 전략을 공동으로 전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BMI와 CHC는 중국 진출 1호 사업으로 한국 핀테크기업 에너지세븐 오일익스프레스 플렛폼사업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유류 및 에너지 유통의 투명성을 보장하고 관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국 시장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에너지세븐이 추진하는 오일익스프레스는 차량이용자에게는 쉽고 저렴하게 유류구매 및 전기충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유소 및 전기충전소를 중개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에너지세븐이 우리은행과 함께 개발한 신속하게 정산할 수 있는 계좌기반 결제모듈과 주유시점에 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KT 비콘, 기름을 넣을 때마다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애드액션 플랫폼을 동시에 제공한다. 고객 차량이 알뜰하게 유류 관리를 하고, 부정 유류를 공급받는 것을 방지하고, 주유소는 매출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에너지세븐 오일익스프레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nergy7.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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