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주한외교단, 한국 광해기술 현장 견학 외

광해관리공단, 유관 중소기업 대상 안전교육 실시 조강희 기자l승인2017.11.14l수정2017.11.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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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관리공단은 7일 서울 종로구 공단 경인지사에서 외교부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주한 외교단을 초청해 광해방지 사업 현장을 견학했다.

[한국에너지신문]

● 광해관리공단-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 미얀마 칠레 등 주재 외교관 9명 초청

한국광해관리공단은 7일 서울 종로구 공단 경인지사에서 외교부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주한 외교단을 초청해 광해방지 사업 현장을 견학했다.

광해관리공단은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가능성이 높은 자원부국의 주한 외교단을 대상으로 지난 2014년부터 광해방지시설 현장견학을 실시해 왔다. 올해는 이형종 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과 미얀마, 칠레 등 한국 주재 외교관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에 위치한 삼보광산 수질정화시설과 광명동굴 등을 방문해 한국의 광해복구 현장을 살펴보고 폐광지역 진흥사례를 확인했다.

조정구 광해기술원장은 “이번 행사에는 광해사업에 관심이 높은 영향력 있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며 “앞으로 관련사업의 협력강화를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광해관리공단은 7일 강원도 원주시 공단 본사에서 가행광산 및 전문광해방지사업체 경영진과 실무자 30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지원교육을 실시했다.

● 광해관리공단, 유관 중소기업 지원교육 실시

한국광해관리공단은 7일 강원도 원주시 공단 본사에서 가행광산 및 전문광해방지사업체 경영진과 실무자 30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지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광해안전기술, 우수기업 벤치마킹 등에 대해 진행됐으며 청렴교육과 광해안전분야 현안에 대한 토의 시간이 이어졌다.

안종만 자격검정센터장은 “공단은 광해방지 전문교육뿐만 아니라 안전 및 청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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