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연탄공장·협회 대표자 등에게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석·연탄지원사업 이해관계자인 탄광, 연탄공장, 협회 대표자 등에게 청렴서한문을 발송했다.
광해관리공단은 청렴의지를 전파하고 공직자로서의 투명한 근무 자세를 강조함으로써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번 서한문을 발송했다.
권순록 석탄지역진흥본부장은 “석·연탄지원사업이 현재까지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탄광, 연탄공장, 협회 등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라며 “향후에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투명한 정부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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