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자원硏, 통계이용 우수기관 선정

희유금속 통계 등 유형별 집계해 국가승인 통계자료로도 선정 조강희 기자l승인2017.11.13l수정2017.11.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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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2017년 ‘통계 개발 개선·보급·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신중호)이 2017년 ‘통계 개발 개선·보급·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통계청에서는 정책에 필요한 통계를 선제적으로 적시 공급하거나 품질 향상에 크게 노력한 통계 작성기관을 발굴해 국가통계 품질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우수기관을 포상하고 있다.

지질자원연구원은 9일 대전 통계청에서 ‘광산물 생산량 현황’ 통계 분야, 대국민 보급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질자원연구원은 1986년부터 국내 광산물 수급 통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민간 수요자에게 유용한 통계를 제공하고 있다.  월간 자원정보, 대한민국 광물자원 지도 등 통계책자도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배포해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광산과 광산물 수급 국가 통계 작성을 위해 전담 연구부서인 자원전략연구실을 두고 있다. 자원전력연구실에서는 국내 모든 광산의 생산 활동 관련 자료와 광산물 교육자료 등 해당 통계가 관련 산업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고 있다.

2012년부터 국내 처음으로 희유금속 교역통계를 유형별로 집계해 제공해 왔고, 2016년 1월에는 희유금속의 유형별 정의와 범주를 표준화하고 해당 기준에 따라 통계 구축을 완료했다.

지질자원연구원에서 발간한 ‘희유금속 교역통계’는 통계청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았다.

신중호 지질자원연구원 원장은 “그동안 국내 광산물 데이터를 체계적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며 “지질자원연구원이 더욱 공신력 있는 통계를 생산하고, 국가 자원정책을 선도해 국민을 위한 정보 제공 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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