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구난 대응능력 강화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해양환경관리공단, 금용해양산업과 협약 체결 조강희 기자l승인2017.11.13l수정2017.11.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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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현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사업본부장(오른쪽)과 양경준 금용해양산업 대표이사(왼쪽)가 9일 ‘해상기중기선 우선 동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남규)이 9일 부산에서 국내 해상기중기선 운영업체인 금용해양산업과 해양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해상기중기선 우선 동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국가적 해양사고 발생 시 금용해양산업이 보유한 인양능력 1500~2000톤 해상기중기선을 우선적으로 동원하기로 했다.

박창현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사업본부장은 “해양재난에 대비해 민간자원을 활용한 비상 대응체제를 지속적으로 확립해 나가는 한편, 민간업체와 해상기중기 운영기술을 공유해 국내 기중기 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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