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대표 박진홍)가 ‘2017 소비자의 선택’ 전동공구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는 올해 더욱 강력하면서도 전동공구에 첨단 연결성 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이고 스마트한 사용자 중심 제품을 선보였다.
18V 신기술 배터리인 에너레이서는 보쉬의 혁신 기술이 적용된 배터리 제품으로 1000W 유선공구와 맞먹는 80% 향상된 파워를 제공한다. 배터리 온도를 낮춰주는 보쉬 배터리 냉각 기술인 ‘쿨팩’이 적용돼 작업시간과 제품의 수명을 증대시켰다.
신제품 18V 브러쉬리스 컷쏘는 유선공구 동급 최고 왕복 길이인 32㎜까지 작업이 가능하며 해머는 보쉬의 베스트 셀러인 유선 해머와 동급의 강력한 파워를 제공한다.
그라인더는 보쉬의 신기술 ‘에너레이서’ 배터리와 결합해 유선 공구 1000W의 모터 파워를 자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18V 브러쉬리스 해머는 장애물 접촉 시 공구 회전을 방지하는 ‘킥백 컨트롤’ 기능과 진동 컨트롤을 장착해 안전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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