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공사, 우수근로자 자녀 23명에게 1850만원 수여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는 한국광업협회(회장 김영범)와 25일 원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함성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국내 중소 광산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김영범 광업협회 회장 등 국내 광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범 회장은 우수 근로자 자녀 23명을 대신해 광물자원공사에서 수여하는 장학금 1850만원을 받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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