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기술 강협 부장, ‘2017 엔지니어링의 날’ 산자부 장관상 수상
한난기술 강협 부장, ‘2017 엔지니어링의 날’ 산자부 장관상 수상
  • 오철 기자
  • 승인 2017.10.18 1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강협 한국지역난방기술 기계배관설계그룹 강협 부장이 '2017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에서 엔지니어링산업 발전 유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지역난방기술(사장 이병욱) 기계배관설계그룹 강협 부장이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17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에서 엔지니어링산업 발전 유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협 부장은 지난 1997년 8월 한국지역난방기술에 입사해 20년 동안 집단에너지사업과 수원, 화성, 파주, 동탄 등 열병합발전소 및 석문, 내포, 군산, 광양바이오발전소 등 50여 개의 프로젝트 설계에 참여했다.

강협 부장은 이러한 경험을 통해 국가 에너지 이용합리화 및 기후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엔지니어링 산업발전에 기여해 정부포상을 받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