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산업협회-미래전자, 충전소 효율화·안전성 향상 ‘맞손’

업무시스템 할인 공급 및 개선 사업 진행 조강희 기자l승인2017.10.14l수정2017.10.1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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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범 한국LPG산업협회 회장(왼쪽)과 정승원 미래전자 대표(오른쪽)가 LPG충전소의 업무효율을 증대시키고 안전성을 높이는 내용의 ‘LPG충전소의 업무 효율화-안전성 향상 사업’ 업무제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LPG산업협회(회장 김상범)와 미래전자(대표 정승원)가 LPG충전소의 업무효율을 증대시키고 안전성을 높이는 내용의 ‘LPG충전소의 업무 효율화-안전성 향상 사업’ 업무제휴협약을 12일 체결했다.

미래전자는 협회와 회원사를 대상으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업무시스템을 할인해 공급하고 관련된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원한다. LPG산업협회는 전국의 시·도협회 및 회원사와 연계해 미래전자 POS시스템을 보급하는 등 관련 사업을 지원한다. 양측은 업계의 업무환경 개선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해 상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미래전자는 국내 최초로 LPG충전소 방폭 POS시스템을 개발한 전문 IT기업이다. 국내 POS 독립형 옥외단말기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GS칼텍스, E1, 현대오일뱅크의 직영 POS시스템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상범 LPG산업협회 회장은 “내년 7월부터 의무화되는 IC카드단말기-POS시스템 전환에 따른 협회 회원사의 비용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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