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이동식부탄연소기 안전 위해 머리 맞대

2017년 2차 이동식부탄연소기 안전포럼 개최.. KGS Code 개정(안)등 발표 조성구 기자l승인2017.10.10l수정2017.10.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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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난달 29일 대구 엑스코에서 '2017년 제 2차 이동식부탄연소기 안전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난달 29일 대구 엑스코에서 '이동식부탄연소기 KGS Code 개정(안)', '이동식부탄연소기 및 용기 국제표준 추진 현황'을 주제로 '2017년 제 2차 이동식부탄연소기 안전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최정득 가스안전공사 시험검사처장, 시민단체, 학계 관계자 및 이동식부탄연소기 제조사 대표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해 이동식부탄연소기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주제발표 이후 관련 사고를 감소시킬 방안에 대한 토론을 통해 정부·제조사·공사가 상호 협력해 분야별로 가능한 역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포럼의 위원장을 맡은 최정득 가스안전공사 시험검사처장은 "국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가스제품인 이동식부탄연소기는 최근 5년간 총 100건의 사고에 14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그 피해가 상당했다"며 제품 안전문제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요청했다.

한편, 이동식부탄연소기 안전포럼은 제품의 안전한 사용 환경 마련과 산업발전을 위해 정부, 공사, 학계, 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돼 지난 2014년부터 안전관리 제도 발전을 위해 열리고 있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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