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원전 공론화 토론회 ‘파행’

재개 측 정부 출연연구원 참여 고집하다 위원회 거부하자 ‘불참 선언’ 이연준 기자l승인2017.10.10l수정2017.10.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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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지난달 28일 열린 경기지역 원전 공론화 토론회가 재개 측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돼 반쪽짜리 토론회로 전락했다.

공사 재개 측과 원자력 산업계는 정부 출연기관 연구원의 참여를 고집하다가 공론화위원회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불참을 선언했다.

토론회는 오후 2시에 예정돼 있었지만, 낮 12시까지 공론화위원회의 답변을 요구하다가 참여가 거부되자마자 불참을 선언했다. 이같은 사실은 공사 중단 측에게 뒤늦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연준 기자  junelee@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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