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한국남동발전이 협력중소기업의 글로벌 히든 챔피언 육성을 위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동발전은 21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본사에서 코엔 월드클래스 30 육성사업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손광식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 이진환 한국생산성본부 생산성연구소장, 이용운 한국생산성본부 생산성추진센터장을 비롯한 7개 참가기업 임직원 30여명이 참가했다.
22일에는 경기도 지역 협력중소기업에서 코엔 월드클래스 30 육성사업 제3기 협약 및 현판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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