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무휴 12시간 운영
[한국에너지신문] 에쓰오일이 서울 마포 본사 인근에 직장어린이집인 ‘햇살가득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개원식에는 오스만 알 감디 사장과 회사 임직원들을 비롯해 설계 및 운영업체 담당자, 학부모, 보육교사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 마포구 새창로 6가길(도화동)에 건물면적 826.8㎡ 규모의 4층으로 건립된 어린이집은 만1~5세까지의 유아를 최대 75명까지 수용할 계획이다. 매주 평일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12시간 연중무휴로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