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한화, ‘에너지나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 개최

소프트웨어 코딩하고 에너지자립마을 설계하는 프로그램 등 진행 오철 기자l승인2017.09.15l수정2017.09.1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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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한국에너지공단과 한화가 정보세종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 ‘에너지나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태양광 자동차 모형을 조립해 경주를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15일 한화(대표 최양수, 이태종, 김연철)와 함께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소프트웨어 기술자를 꿈꾸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경연대회인 ‘에너지나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이수한 한울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16개 기관 소속 초등학생 200여 명이 참가해 소프트웨어를 직접 코딩하고,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자립마을’을 설계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에너지공단은 재생에너지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도전! 쏠라에너지’ 체험부스를 마련해 태양광 LED 가로등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이날 학생들이 설계한 ‘에너지자립마을 만들기’를 통해 절감한 에너지로 올 겨울 지역아동센터의 난방시설 개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온실가스 감축·에너지 나눔에 뜻있는 민간단체 및 기업과 함께 추진하는 협력사업인 ‘2017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 일환으로 추진됐다.

에너지공단은 학생들이 에너지의 소중함을 깨닫는 동시에 미래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본 행사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김호경 학생(남, 12세, 도신초등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소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소프트웨어 코딩과 에너지 과학을 재미있고 즐겁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나중에 커서 훌륭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향후 누구나 에너지를 쉽게 만들고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려면 4차 산업혁명의 기본이 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를 주제로 한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딩은 인공지능·사물인터넷·지능형 로봇·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수적인 정보통신기술의 근간이 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2018년부터 전국 초·중·고교에 코딩 교육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오철 기자  orch21@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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