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감사관도 해양환경 지켜요”

해양환경관리공단, 한정우 씨 청렴 동반자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 조강희 기자l승인2017.09.13l수정2017.09.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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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환경관리공단은 11일 삼정회계법인 한정우 이사(왼쪽 다섯번째)를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장만)은 11일 부패발생을 원천적으로 근절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삼정회계법인 한정우 이사를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했다.

해양환경관리공단은 총 3명의 ‘청렴시민감사관’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공단 주요사업 현장에서 부패 취약요인 모니터링, 감사 등을 통해 제도·관행·업무절차를 개선하는 등 업무처리 과정의 준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부패취약업무 제도개선 사항 발굴,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 개선 등 활발한 활동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공단 역시 청렴 선도 공공기관으로 거듭나는데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공단은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공단 홈페이지 내 ‘청렴시민관 핫라인’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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