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산업대전, 한국발전산업전과 27일 코엑스서 동시 개막

29일까지 3일간 5개 에너지신산업 전시회와 함께 ‘에너지플러스 2017’ 이연준 기자l승인2017.09.12l수정2017.09.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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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한국전기산업대전과 한국발전산업전’이 27일부터 29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동서발전 등 발전6사 공동 주관으로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열린 행사에서 주형환 전 산자부 장관 등이 참석해 전시관을 둘러 보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국제 전시회인 ‘2017 한국전기산업대전과 한국발전산업전’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동서발전 등 발전6사 공동 주관으로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전시회에서는 한전, 효성,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ABB 등 전력기자재 리딩기업이 참여해 친환경전력기자재, 고효율 에너지 제품과 스마트그리드, ESS, 마이크로그리드 등 국내외 다양한 전력기자재를 선보인다.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따른 청년 창업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한전의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발굴한 40개사 제품을 소개하는 ‘한전 에너지스타트업’ 홍보관을 별도 운영한다. 

국내 우수 전력 기자재 제품 홍보 및 수주 활동 지원을 위해 코트라와 함께 발굴한 40개국 100여명의 해외 유망 바이어를 초청하고, 국내 200개 사와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27일 개최한다.

참가기업의 내수 진작을 위해 발전6사 구매 및 설비담당자 100여명이 참여하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와 동부엔지니어링 등 7개 업체가 참여하는 ‘수요처 초청 구매상담회가 28일, 29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국제대전력망 전기환경 서울총회, 전력기기 미래기술 컨퍼런스 등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 제품과 전력 사물인터넷 기술 등 전기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발전분야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에서는 세계적 발전기업인 지멘스가 현재 추진동향과 적용사례 발표하며, 두산중공업은 플랜트분야 운영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남북 통일에 대비하여 남북 전기산업 협력 및 통일비전 발표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기술이전 설명회 및 상담회, 토지주택공사와 철도시설공단이 참여하는 ‘전기산업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공공기관 사업 설명회’가 함께 열린다.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2017’은 에너지의 공급에서부터 저장, 전달, 사용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에너지효율화 전시회가 통합된 역대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시회다.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서울국제전기차엑스포,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빌드엑스포, 전기차 엔지니어링&테스팅 등 에너지 분야에서 명성있는 6개의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이연준 기자  junelee@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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