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제 4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 실시

초등학생 80여 명 및 지멘스 대학생 서포터즈 등 총 120여명 참여 조강희 기자l승인2017.08.12l수정2017.08.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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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멘스는 9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제 4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

[한국에너지신문] 지멘스(대표이사 회장 김종갑)는 9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제 4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대학생 서포터즈와 지멘스 임직원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총 120여명이 참가했다.

지멘스는 2014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매달 초등학생 대상의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 ‘지멘스그린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는 지멘스그린스쿨에 참가한 학생들을 위해 연 1회 진행되는 심화학습 과정이다.

이번 올림피아드는 다양한 환경·과학 교육 프로그램과 역할체험 학습으로 진행됐다. 참가 초등학생들은 ‘에코백 만들기’를 통해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해보고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에코 랜턴과 핸디 선풍기를 만드는 과학교실에 참여,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지구가 다니고 싶은 회사’를 주제로 오늘날 환경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가상의 친환경 회사를 설립하는 자기주도형 토론 수업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창의성·경제관념을 심어줬다.

김종갑 지멘스 대표이사·회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초등학생들이 세계화, 도시화, 인구변화, 기후변화, 디지털화 등 지구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염두에 두고 환경과 사회에 대한 인식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지멘스는 앞으로도 과학적 사고와 친환경적 관점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지멘스그린스쿨은 2014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총 2100여 명이 참여했다. 지멘스그린스쿨은 한국지멘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매칭 그랜트로 모금되는 ‘아이사랑기금’으로 전액 운영된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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