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 청렴 판넬 설치 기념식 및 청렴 간담회

기관 로비에 임직원들의 청렴 의지 게시 이연준 기자l승인2017.08.12l수정2017.08.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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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기평 청렴추진단원들이 원장과 함께 청렴의지를 다짐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황진택)은 9일 청렴 판넬 설치 기념식을 개최하고, 청렴을 주제로 원장과 청렴추진단원들이 소통하기 위한 청렴 간담회를 진행했다.

에기평은 2013년부터 임직원들과 약속을 의미하는 새끼손가락 지장을 찍어 청렴 서약을 체결하고, 기관 1층 로비에 청렴 서약과 직원들의 청렴의 의지 담은 청렴 판넬을 게시하여 임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외부 고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올해 청렴 판넬 설치 기념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청렴 서약 행사와 다르게, 원장과 각 부서별 청렴정책추진단원과의 청렴간담회로 대체했다.

이번 청렴 간담회는 원장과 직원들이 생각하는 청렴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원장이 그동안 청렴추진단*원들의 활동에 대해 격려함은 물론, 청렴한 에기평이 될 수 있는 방안에 관한 이야기를 청취하는 자리였다.

18명으로 구성된 청렴정책추진단은 그동안 에기평 임직원들을 대표하여 청렴정책수립에 대한 의견 제시 및 부서별 자율시책과제 발굴을 추진하는 등 에기평의 반부패·청렴 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에기평은 이번 청렴서약 및 청렴 판넬 게시 행사 외에, 임직원들이 흥미를 가지고 청렴 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청탁금지법 관련 변화사례”를 주제로 수기 공모대회도 진행하고 있다.

황진택 원장은 청렴 간담회에서 “청렴의식 확립을 위해서는 에기평 임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청렴활동에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에기평이 가장 청렴한 에너지 R&D 전담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청렴정책추진단원들을 독려했다.

에기평은 지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6년도 공공기관 반부패 시책평가 결과’에서 공공V 유형 해당 기관들(40개 기관) 중 최우수 기관(1등급)으로 인정받았다.


이연준 기자  junelee@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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