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펌프, 무재해 10배수 달성

근무일 기준 1710일 무사고∙∙∙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증패 받아 조강희 기자l승인2017.08.12l수정2017.08.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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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로펌프가 무재해 10배수를 달성했다. 사진은 윌로펌프 부산 본사.

[한국에너지신문] 윌로펌프(대표 김연중)가 무재해 10배수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재해 인증은 업종 및 상시 근로자 수에 따라 목표 시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사업장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윌로펌프는 지난 2010년 7월 7일 무재해 운동에 참여한 이후로 2017년 4월 7일까지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10배수 인증을 받았다.

한편 윌로펌프는 매년 위험성 평가를 받고 2주에 한 번씩 외부 안전 전문가가 현장 위험 요소를 파악하는 등 객관적인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부산 지역 소방 당국과 협력해 정기적으로 소방 안전 훈련을 실시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회사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윌로펌프 관계자는 “무재해운동 10배수 달성은 안전한 일터를 넘어 행복한 가정의 기틀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더욱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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