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대경본부, '햇살에너지 Before 서비스 사업' 추진

노후태양열 설비 효율향상 종합컨설팅 실시 오철 기자l승인2017.08.11l수정2017.08.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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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공단 대경본부는 지난 10일 '햇살에너지 Before 서비스 효율향상 사업 기술전문가 풀 구성 및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병춘)는 지역 내 설치돼 있는 태양열 설비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해당설비의 운전효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햇살에너지 Before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비관리상의 애로 및 이용효율 저하 등 문제점을 야기할 우려가 큰 노후화된 태양열 설비가 대상이며, 경상북도와 지역 신재생전문기업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경상북도의 협조로 대상설비(5개)는 지난 7월에 선정 완료했으며, 각 설비에 대한 사전 기술검토 및 기술전문가 의견 청취를 위해 간담회를 지난 10일 개최했다.

에너지공단 대경본부 관계자는 “향후 기술전문가들을 현장에 투입해 진단을 수행할 예정이며, 진단 결과가 실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철 기자  orch21@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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