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나선다

빅데이터 활용한 사업 아이템 발굴 등 업무 역량 강화 기대 안솔지 기자l승인2017.08.09l수정2017.08.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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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부터 시작된 한전KDN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교육과정 참가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최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기술들이 산업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면서 한전KDN(사장 임수경)이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한전KDN은 빅데이터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사원들을 대상으로 신청자와 부서별 추천자를 받아 진행되며, 140여 명 가량이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기본 이해 과정과 전문가 과정으로 나눠지며, 참가자들은 빅데이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익히고 빅데이터 분석 기법에 대한 실무 교육을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 다수의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해 다양한 데이터 결합과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현장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아이템도 발굴할 수 있을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한전KDN은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전력분야 융복합화에 관련기술을 선도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지난 5월 전력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센터를 개소한 바 있으며, 사내 기술세미나도 잇달아 개최하고 있다.


안솔지 기자  eya@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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