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청렴윤리 발표회 개최

고위직 부패위험성 진단결과 발표 및 협력회사 실태조사 결과 발표 공유 안솔지 기자l승인2017.08.07l수정2017.08.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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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한전기술이 개최한 '2017년도 고위직 부패위험성 진단 결과 및 협력회사 실태조사 결과 발표회' 모습.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은 '2017년도 고위직 부패위험성 진단 결과 및 협력회사 실태조사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근 한전기술 상임감사를 비롯해 감사실 소속 직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나상억 이매니지먼트 대표가 고위직 부패위험성 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현업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기술은 고위직이 자발적으로 청렴윤리 문화창달을 선도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직급 이상 고위직에 대한 청렴도 평가를 매년 실시해 왔다.

또 지난 6월에는 대외고객인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부패위험성 및 청탁금지법 안내를 포함한 직접방문 형식의 부패실태조사 제도를 도입하고, 100여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한전기술 관계자는 "발표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현업에 즉시 반영하고, 향후에도 청렴윤리 신규 프로그램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솔지 기자  eya@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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