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맞아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수칙 홍보
[한국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임호석)가 28일 휴가철을 맞아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야외활동을 할 때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날 인천본부는 알루미늄호일 사용금지, 과대불판 사용금지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지하철 이용객에게 가스안전 홍보물을 나눠주며 가스사고 예방활동을 펼쳤다.
한편 인천지역본부는 휴가시즌 절정기인 7월 30일부터 8월 4일 간 관내 해수욕장을 방문한 피서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캠페인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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