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6억원 삭감, 일자리 창출·신성장 산업 육성 지원
[한국에너지신문] 산업통상자원부 추경예산이 1171억원으로 확정됐다.
22일 국회 예결위 본회의는 정부에 제출한 산업부 추경 예산안 1867억원 중 696억원을 감액해 확정했다.
산업부는 추경예산을 일자리 창출, 신성장산업 육성, 수출중소기업 지원 등에 지원한다.
△무역보험기금 출연 700억원 △ICT융합스마트공장 확산사업 214억원 △조선산업 퇴직인력 교육 및 재취업 지원 75억원 △탄소산업클러스터육성사업 69억원 △시스템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 R&D 40억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30억원 △해외플랜트 진출 확대 18억원 △수출지원기반활용 사업 등에 1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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