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독서경영 돌입

전사 11개 팀 90여명 참여 독서토론으로 ‘소통과 창의의 기업문화’ 만든다 조강희 기자l승인2017.07.18l수정2017.07.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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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부발전은 책과 친해지는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사 3층에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이 독서경영에 돌입했다.  

중부발전은 18일부터 21일까지 전사 11개팀, 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독다독(多讀多讀) 독서아카데미 독서토론회’를 열었다. 

본사 및 사업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 독서토론회는 2월 전사 기업문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것이다. 독서와 토론을 통해 회사 현안사항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으려는 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토론회에 앞서 중부발전은 회사 핵심가치와 관련한 추천 도서를 선정해 직원들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직원들이 서평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해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개진하면서 의견도 공유했다. 

중부발전은 책과 친해지는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사 3층에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독서 경진대회, 저자 특강 등 다양한 장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서를 선물받은 성도훈 차장은 “책을 주변에 가까이 두고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현재의 상황을 대입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제4차 산업혁명에서 기업의 생존은 창의력에 달려있다”며 “이번 독서토론회는 역동적인 조직문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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