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한-아세안 에너지 안전정책 포럼

한국형 에너지 안전시스템 동남아에 이전하는 다양한 방안 마련 조성구 기자l승인2017.07.18l수정2017.07.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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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한·아세안 에너지안전 정책포럼이 14일 인천 영종도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해 열렸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과 아세안의 에너지 안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포럼이 13일 인천 영종도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제2차 한·아세안 에너지안전 정책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주관해 열렸다. 

장영진 산자부 에너지자원정책관과 오재순 가스안전공사 부사장, 베디 끄루니아 부아나(Vedi Krunia Buana)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공사, 국내 에너지안전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 오재순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에너지 안전에 관한 각국의 정책 사례를 소개하고 기술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힘을 쏟았다. 한국형 에너지 안전관리 시스템을 아세안으로 이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 등이 논의되는 등 활발한 토론도 이어졌다.

에너지 안전제품 홍보회에서는 도시가스용 볼밸브와 방폭제품 등이 전시됐다. 아세안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인에게 제품을 홍보하고 가스 분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오재순 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은 ”지구촌 번영의 새 엔진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세안 국가에 안정적 에너지 공급과 안전관리는 산업 전략의 최우선순위일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한-아세안 에너지 분야의 동반성장을 견인해나갈 발전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국 대표들은 14일 인천에 소재한 가스공사 인천기지와 E1 가스기지 및 중부발전의 인천복합화력발전소 등을 방문했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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