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 싱크로택트 6 출시 예정

발전소와 변전소 생산성과 안정성을 위한 동기화 장치 신제품 조강희 기자l승인2017.07.18l수정2017.07.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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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ABB는 발전소와 변전소 설비를 보호하는 장비인 싱크로택트 6를 출시하기로 했다. 계통병입과 병렬기술 6세대 모델인 이 제품은 올해 말 구매할 수 있다.

케빈 코시스코 ABB 발전 및 수력 사업부 총괄은 “6세대 신제품을 곧 출시한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싱크로택트는 오랫동안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설비-발전기 동기화장치”라고 말했다.

코시스코 총괄은 “발전기와 변전설비를 비동기화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서지전류의 잠재적 영향을 비용을 가장 적게 들여 최소로 줄일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싱크로택트 6는 안전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새롭고 향상된 기능을 갖추었다. 현재 시장에서 유일하게 포괄성 듀얼 채널 설계를 적용한 동기화 장치다. 권선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두 채널 모두 같은 유닛 내에 설치해 운용 호환성을 완벽에 가깝게 보장한다. 고객의 시운전 비용도 줄여준다. 한 채널에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채널에 영향을 주지 않아 안정적이다. 기본 설계의 신뢰성은 안전기준(IEC 61508 SIL2)에 부합한다.

설정 파라미터 세트의 갯수를 기존 7개에서 20개로 크게 늘려, 단일 싱크로택트 6 장치로 20개의 서로 다른 회로차단기를 동기화시킬 수 있다.

이 제품 유닛은 첫 출시 이후 약 2만 2000대가 판매돼 전 세계 동기화 설비 시장 점유율 10%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수력발전소인 중국의 싼샤 댐에 설치되어 가동 중인 모든 주 발전기에 이 설비가 설치돼 있다.

▲ ABB는 발전소와 변전소 설비를 보호하는 장비인 싱크로택트 6를 출시하기로 했다.

이 제품은 발전 산업 분야를 위한 ABB 여자기 및 동기화 제품군이다. 이 제품은 시장에서 널리 인정받은 가장 포괄적인 제품으로 전력이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발전 설비에 적용할 수 있다.

ABB는 전기제품, 로봇 및 모션, 산업자동화, 파워 그리드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기술개척기업이다. 전세계 100여개 국에서 13만 2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ABB는 유틸리티, 산업계, 수송 및 인프라 고객에게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125년 이상 혁신의 역사를 지속하며, 산업 디지털화의 미래를 조성하고 에너지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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