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무재해 13배 목표달성

4165일간 무재해…전국 공항 14개 가운데 최초 조강희 기자l승인2017.07.17l수정2017.07.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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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13일 전국공항 최초로 무재해 13배 4165일을 달성해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패를 받았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조현영)는 13일 전국공항 최초로 무재해 13배 4165일을 달성해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패를 받았다.

무재해 달성은 목표기간인 2004년 2월 5일부터 2017년 3월 21일까지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되지 않아야 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인증심사를 거쳐야 한다.

김해공항은 안전관리 활동으로 안전보건의식 고취를 위한 각종 안전보건관련 교육 실시, 전 직원의 안전의식 확산,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 등을 통해 사업장내 유해요소와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했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안전관리 활동 결과 2015년 국민안전처 주관 제14회 대한민국안전대상 운수부문에서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수상했다. 4년마다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항공유 급유시설 공정안전관리평가에서는 2012년에 이어 2016년에도 S등급을 유지했다. 

공항공사는 김포, 김해, 제주 등 14개 공항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탁월한 공항운영 능력도 첨단 기술력도 무용지물이 된다는 생각으로 본사와 전 지사가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조현영 부산지역본부장은 “무재해 13배 달성에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김해공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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