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신기술 동향 솔루션 사업 정보 공유

파트너사와 민간발전회사 등과 함께 발전소 운영 기술 세미나 조강희 기자l승인2017.07.17l수정2017.07.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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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은 13일 당진화력본부 전력문화홍보관 대강당에서 ‘발전운영 토탈 솔루션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동서발전, 민간발전사, 파트너사 등 26개 기업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동서발전(사장직무대행 박희성)이 파트너사와 민간발전회사 등과 함께 발전 분야 신기술 동향과 솔루션 사업 정보 등을 공유했다. 

13일 당진화력본부 전력문화홍보관 대강당에서 ‘발전운영 토탈 솔루션 기술 세미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동서발전, 민간발전사, 파트너사 등 26개 기업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에 따른 신기술 개발 동향을 파악해 발전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진형 지능정보기술교육원 원장이 초빙강사로 나서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동서발전의 인더스트리 4.0 추진 방향과 발전기술 교육 등이 간단히 소개됐다.

▲ 초빙강사인 김진형 지능정보기술교육원 원장은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동서발전은 시간 경과에 따른 가상건설 시뮬레이션 시스템인 ‘동서발전(EWP)-4D 시스템’을 소개했다. 두산중공업의 ‘고장예측 알고리즘 기술’, OSI소프트의 ‘발전산업 디지털 변환’, 한전KDN의 ‘발전소 제어망 정보보호 솔루션’, 베가스의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개발 성공사례’ 등 파트너사의 신규사업도 소개됐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고객사와의 세미나를 정례화해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핵심역량서비스와 솔루션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산업 4.0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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