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公, 광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갱신

구리, 니켈, 아연, 철광, 규석-규사, 유연탄 등 6개 광종 조강희 기자l승인2017.07.17l수정2017.07.1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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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가 구리와 니켈, 아연, 철광, 규석-규사, 유연탄 등 6개 광종을 시험하는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한국인정기구(KOLAS)는 광물자원공사의 6개 광종 시험기관 인정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은 기관의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국제기준에 적합한 시험능력이 있음이 공식적‧국제적으로 인정된 기관이다.

시험의 신뢰성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4년마다 갱신된다. 공사는 2008년과 2013년 2회에 걸쳐 갱신을 완료했다. 이번에 갱신하면서 원주 이전 후에도 시험시설, 기술적 능력,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 등이 적절하게 유지되고 있음이 증명됐다.

광물자원공사 기술연구원 광물분석팀을 이끌고 있는 고경수 팀장은 “원주 이전 후에도 변함없는 신뢰성과 기술력으로 국제공인시험기관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물자원공사는 2004년 6월 규석-규사, 철광석에 대해 기술표준원 공고 2004-75호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최초로 인정됐다. 2010년 8월 유연탄, 구리, 아연, 2012년 5월 니켈을 인정받으면서, 금속, 비금속, 에너지 광물 등의 주요 광종에 대한 광물분석 기관으로 발돋움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광물분야에 특화된 광물분석 전문기관으로 1978년부터 국내광산과 해외자원에 대한 광물자원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 한국인정기구는 광물자원공사의 6개 광종 시험기관 인정을 갱신했다. 사진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서.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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