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현대건설, 해외발전사업 공동개발

해외에 국내기업과 동반 진출해 국내 컨텐츠 수출효과 창출 조강희 기자l승인2017.07.17l수정2017.07.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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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부발전과 현대건설은 해외 발전사업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14일 서울 종로 현대건설 본사에서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왼쪽)과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오른쪽)이 서명한 양해각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과 현대건설(사장 정수현)이 해외 발전사업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중부발전은 2030년까지 해외에 10,000MW의 발전설비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14일 서울 종로 현대건설 본사에서는 양사의 관련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중부발전은 발전소 운영 및 사업수행능력, 현대건설은 시공능력이 있다. 이 능력이 결합되면 해외사업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중부발전은 미국 150MW, 인도네시아 2080MW, 태국 110MW에서 발전소를 건설해 운영하고 있다. 현대건설도 해외 발전소 건설 경험이 있다. 양사는 해외발전사업의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사업개발과 지분참여 등에 힘을 합친다.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은 “현대건설의 해외발전소 건설기술력과 중부발전의 해외 민자발전사업 노하우의 결합이 필요하다”며 “양사는 해외 발전시장에 보다 적극적이고 역동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현대건설의 시공능력과 경험이 해외발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해외시장을 확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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