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경상대학교와 에너지분야 기술개발협력

진주에 ‘경상대-남동발전 공동연구센터’ 개소 조강희 기자l승인2017.07.14l수정2017.07.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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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발전이 국립경상대학교에 공동연구센터를 열었다. 이 연구센터는 남동발전의 ‘코엔 신재생융합기술 연구소’를 겸하는 공간이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이 국립경상대학교에 공동연구센터를 열었다. 이 연구센터는 남동발전의 ‘코엔 신재생융합기술 연구소’를 겸하는 공간이다.

남동발전은 13일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장재원 남동발전 사장, 이상경 경상대 총장, 조유섭 경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기술연구소는 에너지 분야 기술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다. 이 곳에서는 국내외 전력산업이 직면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4차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향후 지역대학과 중소기업이 보유한 전문기술을 융합해 선보인다. 중소기업에는 남동발전과 임금피크제 직원들의 축적된 기술과 연구센터에서 융합된 기술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이러한 기술제공으로 경남 테크노파크에 입주한 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육성된 강소기업을 통해 남동발전의 임금피크제 직원들도 사회에 재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장재원 사장은 “코엔 기술연구소 설립은 기업과 학교가 세계 에너지시장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술의 유기적 결합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기술개발을 통해 미래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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