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 원전 화재방호 안정성 증진 워크숍 개최

원전 화재방호 관련 규제 선진화방한 및 현황 논의 안솔지 기자l승인2017.07.13l수정2017.07.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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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성게용)이 개최한 '제8회 원전 화재방호 워크숍'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성게용, KINS)은 원전 화재방호 안정성 증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13일과 14일 양일간 대전 유성 레전드호텔에서 '제8회 원전 화재방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전 화재방호 워크숍은 2010년부터 KINS가 매년 산학연 국내 원자력 유관기관과 함께 정치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KINS, 한수원, 원자력연구원, 한국전력기술 등 원자력 유관기관 전문가 약 1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워커숍은 '원전 화재안전성 증진 및 화재 PSA 심사방향'과 '영구정지 원전 및 비원전시설 화재방호 규제방향' 2가지 주제로 이뤄졌으며, 정재준 부산대 교수의 특별강연을 비롯해 8개의 세부 주제발표 및 실무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전 화재방호 관련 최신 규제기준 및 연구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이번 워크숍의 목적이다.

성게용 원장은 "고리 1호기 영구정지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각 분야별로 원전 영구정지 및 해체 원전관련 기술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영구정지 원전 화재방호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 논의를 통해 원전 화재방호 관련 안정성을 높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워크숍 첫째 날에는 △원전 화재 PSA 심사방향 △국내 기존 화재 PSA 수행현황 △해외 화재 PSA에서의 화재 모델링 수행 경험 △원전 화재안전지표 개발 및 적용 △영구정지 원전 화재방호 심·검사 수행현황 △고리1호기 화재위험도분석 및 화재방호운영계획 수행현황 △비원전시설 화재방호 규제방향 △한전원자력연료 FHA 수행경험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되고, 둘째 날에는 원전 화재방호 관련 최근 현안 및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KINS와 한국수력원자력 간 실무회의가 진행된다.


안솔지 기자  eya@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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