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LNG 생산기지·경기지역본부서 가스설비 현장 점검 실시

전력수급 대책 기간 대응...김영두 부사장 총괄 조성구 기자l승인2017.07.13l수정2017.07.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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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 평택생산기지 전경.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평택기지본부와 경기지역본부에서 하절기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정부의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7.10~9.8) 지정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점검은 김영두 가스공사 기술부사장이 총괄해 가스 저장·공급설비에 대한 일제히 진행했다.

김영두 기술부사장은 “천연가스 시설은 하절기 전력수급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한 위험요소 사전 제거와 비상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천연가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이번 안전점검과 더불어 11일 정부와 합동으로 전북지역본부 부곡관리소에서 하절기 전력피크 및 자연재해에 대비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한바 있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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