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제24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송성근 오제이씨 대표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송성근 대표는 선진안전기술 개발 및 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가스안전관리 강화로 국민 생활안전에 기여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오제이씨는 부탄캔 폭발방지 기술과 세계 최초 2중 안전장치 부탄캔 개발로 국민안전에 기여했다.
오제이씨는 전 세계 인증(KGS, JIA, UL, TUV 등) 취득 및 50여 개 국가에 수출로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2중 안전장치 부탄캔은 2012년에서 2016년까지 국내 360만 개, 해외 5600만 개로 판매로 1969억 원의 판매규모의 성과를 냈다.
오제이씨는 안산·시흥지역 다문화가정과 기초생활 수급자에 대한 나눔문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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