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삼송지사-한전 경기북부, 기술지원 협약체결

오철 기자l승인2017.06.20l수정2017.06.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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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삼송지사는 한국전력 경기북부사업본부 전력사업처와 기술지원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배규현 삼송지사 사장, 홍호웅 한국전력 전력사업처장.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 삼송지사는 한국전력 경기북부사업본부 전력사업처와 전력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협약을 20일 체결했다.

최근 2월 9일 부산정관신도시 구역전기사업지구 정전사고, 6월 11일 서울 서남부 및 광명 정전사고 발생 등에 따라 전기공급 안정성에 대한 국민들의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 기술지원 협약체결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 전력공급설비의 중대사고 발생시 긴급정전 복구를 위한 비상전력지원 △ 긴급정전복구를 위한 장비, 기자재, 인력등의 지원 △ 긴급복구절차에 대한 사전 상호교류 △ 배전설비 및 전기영업분야 상호 기술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공공기관의 공적 의무를 수행하고, 대국민 전기공급 안정성 강화 및 정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배규현 삼송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삼송지구 구역전기사용자의 전력공급 안정성이 한층 더 강화되고, 정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오철 기자  orch21@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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