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바람개비'를 지역사회 전체로!

한전, '빛가람 청렴문화제 개최'…지역민과 청렴문화 확산 앞장 안솔지 기자l승인2017.06.20l수정2017.06.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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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제3회 빛가람 청렴문화제 개막식에 참여한 조환익 사장(사진 왼쪽 여섯 번째)와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빛가람혁신도시 일원에서 공공기관·지자체·시민단체 등 18개 기관이 함께하는 '제3회 빛가람 청렴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빛가람 청렴문화제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 및 지자체로 구성된 '청렴실천 네트워크'가 주관한다. 지역주민과 함께 청렴의지를 지역에 전파하고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청렴문화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청렴클러스터 활동 모범사례로 인정하고 다른 지역에도 전파할 만큼 전국 혁신도시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까지 참여해 광주전남지역의 축제로 자리잡았다.

지난 19일 한전 한빛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과 광주전남 지자체장, 조환익 사장을 비롯한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및 감사, 시민단체 대표, 직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축하하기 위해 어린이 합창단과 경찰홍보단이 축하공연과 청렴문화 콘텐츠 공모전 시상, 청렴실천 의지를 표명하는 '빛가람 청렴실천 네트워크 협약식' 등이 진행됐다.

조환익 사장은 "청렴하지 않은 기관은 존재 이유와 사업 추진 명분을 잃는다"며 "청렴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이성한 한전 상임감사는 "빛가람 혁신도시의 '청렴 바람개비'가 우리 사회 전반에 청렴 돌풍을 일으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19일부터 시작된 청렴문화제는 오는 23일 마무리되며, 문화제 기간동안 청렴의식을 고양하기 위한 연극, 영화, 특강, 음악회 등 기관별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안솔지 기자  eya@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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