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사업 홍보는 동서발전이 이끈다”

동서발전, 전 사업소 PR 워크숍 개최 조강희 기자l승인2017.06.20l수정2017.06.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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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이 직원들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사업 홍보의 올바른 방향을 찾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이 직원들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사업 홍보의 올바른 방향을 찾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19일과 20일 울산 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전국 사업소 홍보담당자 및 실무부서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틀간 동서발전 직원들은 ‘눈에 띄는 보도자료’에 대해 외부강사의 특강을 들었다. ‘보도자료 잘 쓰는 쉬운 방법’, ‘위기관리 PR’ 등의 주제 강의도 펼쳐졌다. 이외에 홍보 캘린더를 활용해 사업소별 홍보 현안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아이템을 선정 하는 등의 활동도 이어졌다. 다양화되고 있는 소셜 미디어를 운영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도 직원들간에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소별로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해온 언론홍보 사례를 발표해 정보를 공유했다. 또 보도자료의 1차 자료를 실제로 작성하는 실무부서 직원들은 평소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작성 방법을 확실하게 다지는 기회로 만들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 활동을 정확히 알리고 새로운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얻기 위해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동서발전은 임직원의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실행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공공사업의 올바른 홍보를 위해 보도자료 작성 실무지침서인 ‘보도자료 잘 쓰는 쉬운 방법’을 발간해 배포하기도 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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