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발명대전은 남부발전이 접수한다”

중소기업 공동개발기술로 피츠버그 국제발명대전서 금상·특별상 등 수상 조강희 기자l승인2017.06.20l수정2017.06.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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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부발전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미국 피츠버그 데이빗 엘 로렌스 센터에서 열린 ‘2017년 피츠버그 발명 및 신제품 전시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받았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로 국제발명대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

남부발전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미국 피츠버그 데이빗 엘 로렌스 센터에서 열린 ‘2017년 피츠버그 발명 및 신제품 전시회’에서 출품작 2점이 금상, 1점이 특별상을 받았다. 

피츠버그 발명전은 미국 최대 규모의 국제발명전시회로 스위스 제네바, 독일 뤼른베르크 발명대전과 함께 세계 3대 발명대전으로 손꼽힌다. 올해는 19개국에서 약 400여점을 세계 선도 신기술 발명품로 출품해 이목을 끌었다.

전시회에서 남부발전은 중소협력사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터빈 윤활유 계통 오일 플러싱 장비’ 와 ‘케비테이션 방지가능 고 유량 글로브 밸브’를 출품해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기술들은 정비공정을 최소화하고 발전설비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터빈 윤활유 계통 오일 플러싱 장비’는 발전소 정비 후 필요한 배관내부 이물질을 청소하는 일명 플러싱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정비공정이 최소화되면서 ‘케비테이션 방지가능 고 유량 글로브 밸브’는 운전 장애 요인 해결에 중점을 맞춰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다.

남부발전은 발전소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의 해결을 위해 중소협력사와 상호 협력, 연구개발부터 실증시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동참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특허품의 수상실적을 바탕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며 “기술이전과 제품수출 지원 등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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