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올해의 데이터센터 제품’ 선정
슈나이더일렉트릭, ‘올해의 데이터센터 제품’ 선정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7.06.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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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정보통신 인프라 간편하고 통합적으로 설계

[한국에너지신문]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 대표 김경록)이 만든 데이터센터 제품이 ‘DCS 어워드 2017’에서 ‘올해의 데이터센터 캐비닛과 랙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단일 랙 형태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은 하이퍼컨버지드 기술을 적용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모듈형 모델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상은 데이터센터 전문가와 고객들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유럽 및 글로벌 IT 채널 부회장 롭 맥커낸(Rob McKernan)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이 DCS어워드로부터 차세대 엣지 데이터센터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9일 개최되는 시스코 데이터센터 서밋에 스폰서로 참가해 DCIM 쿨링 옵티마이즈를 발표할 예정이다.

▲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데이터센터 제품이 ‘DCS 어워드 2017’에서 ‘올해의 데이터센터 캐비닛과 랙 제품’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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