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초등학생에게 전기를 가르치다

태안지역 초등학생에게 직업 체험 및 진로탐색의 기회 제공 조강희 기자l승인2017.06.20l수정2017.06.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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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은 본사가 위치한 태안군 태안읍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서부발전 전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서부발전(사장 정하황)은 본사가 위치한 태안군 태안읍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서부발전 전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화, 화동, 태안, 송암초등학교 등 4개 학교 6학년 학생 279명을 대상으로 전기의 이해 및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서부발전이 마련한 전기교실은 6월과 9월 총 12회 개최된다.

서부발전은 도시 지역에 비해 진로 체험기회가 부족한 지역 아동들에게 전력생산 직종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을 준비했다.

서부발전의 다양한 에너지 전문가들은 전기의 원리와 발전과정, 신재생에너지, 발전산업 종사자에 대한 직업교육을 어린이들에게 실시하고 있다. 본사 홍보관과 태안화력발전소의 중앙제어실 견학도 이어진다. 안전체험장에서의 안전교육도 필수과정이다.

15일 전기교실에 참여한 백화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전기발생의 원리와 발전소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체험교육으로 재밌게 배웠다”며 “앞으로 어른이 되면 어떤 일을 할 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좋은 일자리 창출 T/F팀’을 신설하고 직접 팀장을 맡고 있는 정하황 서부발전 사장은 “지역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 제공은 물론이고 교육여건 개선에 힘을 쏟겠다”며 “이와 함께 좋은 일자리를 창출, 고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서부발전은 내년부터는 태안군 소재 전체 초등학교로 대상을 확대하고, 매년 다양한 커리큘럼을 마련해 전기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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